포스터에서부터 최명길(민희경 역) 배우님과 소이현(김젬마 역) 배우님의
매혹적이고 강렬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두 분의 캐릭터 속의 욕망이 여기까지 느껴지지 않나요?
복수극인 만큼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배우분들의 연기력에 감탄하며 보게 되더라고요.
아슬아슬한 감정 선과 캐릭터들의 욕망이 드러나는 스토리라
드라마도 너무 재밌고 몰입도가 높은데,
드라마를 보다 보니 눈에 띄는 세제가 보인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사실 너무 예쁜 제품이라 세제인지 몰랐다고 다들 놀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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